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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축구] 금석배 16강... 포항 U-18 vs 서울E U-18 성사

기사입력 : 2017.02.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금석배가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살아남은 상위 16개 팀이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11일부터 전북 군산 일원에서 실시한 2017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는 17일부터 16강전을 실시한다.

포항 스틸러스 U-18(포항제철고)과 서울 이랜드 U-18이 만났다. 포항 U-18은 전통 강호의 면모를 과시 중. 서울 한양공고, 전북 백제고를 연파한 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 부평고와 2-2로 비겼다. 김진현은 백제고전 해트트릭 포함 조별리그 3경기 5골을 작렬했다.

K리그 주니어 챔피언십 외 전국 대회 첫선을 보인 서울 이랜드 U-18은 3연승을 달렸다. 전북 이리고, 충남 강경상업고, 경기 동두천축구클럽 U-18을 차례로 꺾은 이들은 총 9득점, 4실점으로 안정된 공수 밸런스를 보였다. 이상헌은 조별리그 3경기 연속 멀티골, 도합 6골을 폭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U-18(인천대건고)과 부천 FC 1995 U-18의 맞대결도 볼 만하다. 부천 U-18은 서울 경신고와의 4-4 난타전 뒤 승부차기 끝에 극적 16강행을 일궈냈다. 울산 학성고와 대전 시티즌 U-18(충남기계공고)의 격돌 역시 관심 있게 지켜볼 매치다.

그밖에 서울 보인고는 경기 안산 유나이티드 U-18, 제주 유나이티드 U-18은 인천하이텍고와 8강행 티켓을 두고 다툰다.

■ 2017 금석배 16강 대진
경기 일산서구 FC U-18 vs 전북 이리고
전북 군산제일고 vs 전북 정읍단풍 FC U-18
경기 안성맞춤 FC U-18 vs 서울 중경고
서울 이랜드 FC U-18 vs 경북 포항제철고
울산 학성고 vs 대전 충남기계공고
서울 보인고 vs 경기 안산 유나이티드 U-18
제주 유나이티드 U-18 vs 인천하이텍고
인천 대건고 vs 부천 FC 1995 U-18

사진=금석배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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