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종료’ 맨시티로 돌아오는 2인
입력 : 2017.06.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한 때 주전으로 활약했던 두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로 돌아온다. 주인공은 윌프리드 보니와 엘리아큄 망갈라(26)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시작과 동시에 임대 영입을 떠났다. 이유는 주전 경쟁 실패였다. 보니(28)는 스토크시티로 떠났고, 망갈라는 발렌시아로 떠났다.

계약 만료로 맨시티로 돌아온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떠날 것으로 보인다. 보니의 행선지는 미지수이고, 망갈라는 최근 올랭피크 리옹 이적설이 불거진 상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
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