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바란이 프랑스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유.txt
입력 : 2018.07.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프랑스 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거머쥐면서 젊은 선수들의 커리어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이자 이번 프랑스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바란의 커리어가 화제입니다.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바란의 트로피 진열장 수준>





우승 횟수만 16회



챔피언스리그 4회

클럽월드컵 3회

슈퍼컵 3회

라리가 2회

스페인 국왕컵 2회

스페인 컵 대회(코파델레이) 1회

월드컵 1회



소름돋는 건 아직 만 25세라는 점...ㅎㄷㄷ


출처=크레이지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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