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승부를 결정 짓는데 있어 골키퍼의 역할이 커졌고, 그만큼 가치도 점점 상승하고 있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재까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가치가 높은 골키퍼 5명을 선정했다.
-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알레송 베커(리버풀): 6,500만 유로(약 835억 원)
-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000만 유로(약 900억 원)
-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드레 테어-슈테겐(바르셀로나): 8,000만 유로(약 1,028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재까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가치가 높은 골키퍼 5명을 선정했다.
-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알레송 베커(리버풀): 6,500만 유로(약 835억 원)
-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000만 유로(약 900억 원)
-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드레 테어-슈테겐(바르셀로나): 8,000만 유로(약 1,02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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