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다 보여’ 손흥민 동료 여친, 파격 패션
입력 : 2019.10.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손흥민의 동료 델레 알리의 여자친구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루비 매가 몸매를 과시했다.

루비 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언더웨어를 입은 루비 매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비 매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터질 듯 한 볼륨감과 매끈한 살결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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