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반한 몸매의 주인공이 올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
‘프라다 최초의 흑인 모델’로 널리 알려진 조단 던(23)이 남성 잡지 ‘GQ’의 메인 모델로 나섰다. 던은 머리카락과 손으로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린 채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서 자신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던은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할 만한 사진도 선보였다. 올 누드에 남성용 블레이져로 보이는 겉옷만을 걸친 후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는 대담한 모습을 취하기도 했다.
그녀는 16세 때 의류 매장에서 캐스팅 된 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명품 브랜드 ‘버버리’와 ‘입생로랑’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기획 취재팀
‘프라다 최초의 흑인 모델’로 널리 알려진 조단 던(23)이 남성 잡지 ‘GQ’의 메인 모델로 나섰다. 던은 머리카락과 손으로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린 채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서 자신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던은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할 만한 사진도 선보였다. 올 누드에 남성용 블레이져로 보이는 겉옷만을 걸친 후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는 대담한 모습을 취하기도 했다.
그녀는 16세 때 의류 매장에서 캐스팅 된 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명품 브랜드 ‘버버리’와 ‘입생로랑’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기획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