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원준,'쐐기를 박았다'
입력 : 2024.04.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이종민을, 원정팀 KIA는 양현종을 내세웠다.

5회말 무사 주자 만루 KIA 최원준이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4.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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