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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경남FC가 김진우 전 수원 블루윙즈 코치와 라드마노비치 블라도 전 인천 유나이티드 피지컬 코치를 영입했다.
김진우 코치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수원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10년부터 수원 코치를 지냈다. 블라도 코치는 2009~2010년 인천에서 피지컬 코치를 담당했다.
두 코치 영입으로 경남은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최진한 감독을 중심으로 송광환, 김진우, 블라도 코치, 유진회 골키퍼 코치, 홍진형, 박규포 트레이너 체제로 올 시즌을 임하게 됐다.
김진우 코치는 “기회를 준 구단과 최진한 감독님께 감사하다. 팬에게 사랑 받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경남FC
김진우 코치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수원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10년부터 수원 코치를 지냈다. 블라도 코치는 2009~2010년 인천에서 피지컬 코치를 담당했다.
두 코치 영입으로 경남은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최진한 감독을 중심으로 송광환, 김진우, 블라도 코치, 유진회 골키퍼 코치, 홍진형, 박규포 트레이너 체제로 올 시즌을 임하게 됐다.
김진우 코치는 “기회를 준 구단과 최진한 감독님께 감사하다. 팬에게 사랑 받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경남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