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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2013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가 마사지를 받으며 축구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냈다.
호날두는 지난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마사지와 함께 2014년을 준비한다”는 글과 함께 팀의 마사지사들에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호날두는 비록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우승컵을 안기지 못했지만 총 69골을 넣으며 한 해 최다 득점자 자리에 올랐다.
또한 스웨덴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호날두는 2경기 동안 4골을 넣으며 팀을 월드컵 본선행에 올려놨다.
사진=호날두 페이스북
호날두는 지난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마사지와 함께 2014년을 준비한다”는 글과 함께 팀의 마사지사들에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호날두는 비록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우승컵을 안기지 못했지만 총 69골을 넣으며 한 해 최다 득점자 자리에 올랐다.
또한 스웨덴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호날두는 2경기 동안 4골을 넣으며 팀을 월드컵 본선행에 올려놨다.
사진=호날두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