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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지단의 향기' 하베르츠에 1100억원 베팅…레버쿠젠 거절

기사입력 : 2020.06.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차세대 지단으로 평가받는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언론 '빌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8천만 유로(약 1104억원)의 이적료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하베르츠는 레버쿠젠의 신흥 에이스로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최근 제로톱으로 변신해 골 결정력까지 폭발하고 있다.

하베르츠의 성장을 보며 레버쿠젠의 수석코치 마르셀 다움은 "지네딘 지단의 향기를 느끼곤 한다. 그의 플레이는 우아하고 침착하다. 패스도 훌륭하다"라고 극찬했다.

지단을 떠올리게 해선지 레알 마드리드 역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재개된 최근 경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자 직접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8천만 유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높이 평가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최소 1억 유로(약 1381억원)를 바라고 있다. 하베르츠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 많아도 1억 유로를 맞춰주지 않으면 협상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이다. 당연히 8천만 유로를 내민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도 거절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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