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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서 버려질 이 선수, EPL서 뛰나...웨스트햄 이적 협상

기사입력 : 2020.08.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바르사서 버려질 이 선수, EPL서 뛰나...웨스트햄 이적 협상

바르사서 버려질 이 선수, EPL서 뛰나...웨스트햄 이적 협상

바르사서 버려질 이 선수, EPL서 뛰나...웨스트햄 이적 협상

마틴 브레이스웨이트(29, 바르셀로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와 브레이스웨이트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에버턴 또한 그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지난 2월 바르셀로나가 긴급 영입 옵션을 발동해 영입한 선수다.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만 뎀벨레 등이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공격수를 급히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브레이스웨이트 활용 폭은 크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됨 틈을 타 수아레스도 부상에서 돌아왔다. 나름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애초부터 바르셀로나가 멀리 내다본 자원은 아니었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레이스웨이트를 방출 리스트에 올렸다. 4년의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어떻게든 그를 팔겠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는 완전 영입 조항을 포함한 임대로라도 브레이스웨이트를 팔 것"이라고 바르셀로나의 강한 의지를 설명했다.

다행히 생각했던 것보다 브레이스웨이트를 원하는 팀이 많았다. EPL에선 웨스트햄과 에버턴이 연결돼 있다. 그중 앞서 있는 쪽은 웨스트햄이다. 웨스트햄은 1,800만 파운드(약 280억원)에 그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데,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협상은 꽤 진전돼 있다.

브레이스웨이트에게 잉글랜드는 어색하지 않는 곳이다. 그는 2017년 미들즈브러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십(2부) 무대를 경험했다. 그는 두 번의 반 시즌 동안 총 리그 36경기 8골의 기록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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