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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수석 스카우트가 왜 여기에? 아스널 팬들 괜히 긴장

기사입력 : 2021.0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1월은 조용하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방출에 중점을 둔 토트넘이라 이적설은 많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수석 스카우트가 뜨니 관심이 집중됐다.

스티브 히첸 스카우트가 챔피언십(2부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리치 시티와 브리스톨 시티 중계 도중 히첸 스카우트가 누군가와 전화하며 관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중계방송사도 즉시 토트넘 이적을 담당한다고 자막을 띄우면서 주목했다.

히첸 스카우트는 토트넘의 이적 책임자다. 다빈손 산체스,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흐베인, 탕귀 은돔벨레 등 최근 성공적으로 평가받는 영입을 담당했다. 그가 직접 파견됐으니 중요 목적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 바로 여러 이야기가 생성됐다.

'풋볼런던'은 세 가지 가능성은 점쳤다. 일단 노리치에는 토트넘이 전부터 관심을 표한 막스 아론스와 토드 캔트웰이 있다. 요즘에는 이들과 얽히는 소문이 뜸하지만 여전히 관심 대상으로 둘 수 있다.

이보다 더 유력한 가정은 올리버 스킵을 확인하는 것이다. 토트넘 팬들이 기대하는 유망주인 스킵은 이번 시즌 노리치로 임대를 떠났다. 성장세가 뚜렷하다.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빼어난 활약을 펼친다. 패스와 창의성이 늘어 토트넘 팬들은 당장이라도 임대 철회를 바랄 정도다.

풋볼런던도 "아무래도 스킵의 성장을 보기 위함으로 보인다. 최근에 조제 모리뉴 감독도 스킵을 거론하며 미래의 주장감이라고 했다. 물론 스킵을 다시 데려올 계획은 없겠지만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차원일 것"으로 설명했다.

재밌는 반응도 있다. 토트넘이 노리치의 스타인 에미 부엔디아를 관찰한다는 이야기다. 부엔디아는 토트넘의 라이벌인 아스널이 관심을 보이는 공격 자원이다. 아스널 팬들은 하이재킹 우려를 표한다. 수석 스카우트 등장 한 번으로 크게 술렁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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