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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장병철 감독, “우리카드 징크스, 반드시 깨겠다”

기사입력 : 2022.0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장충] 한재현 기자= 수원 한국전력 빅스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만 만나면 작아졌다. 장병철 감독의 의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한국전력은 8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한국전력은 4위 이상을 달리다 6위로 떨어졌다. 4위 OK금융그룹부터 7위 삼성화재까지 승점 36점으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야 준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 다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장병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1위도 할 수 있고 6위도 할 수 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라고 말했다. 삼성화재전 패배 이후 눈빛이 달라졌다. 오늘은 달라질 것이다”라고 이날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문제는 우리카드 징크스다. 올 시즌 우리카드 상대로 모두 패할 정도다. 장병철 감독은 “1세트만 땄다. 상성이 있지만, 오늘은 다를 것이다. 마음 급하게 먹지 않으려 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다우디 최근 컨디션은 주춤하던데?
세터랑 호흡 문제가 있고, 해결 하려 노력 중이다. 오늘은 달라질 것이다.

-오늘 선발 세터는 누가 나오나?
오늘은 김광국이 선발로 나온다. 때에 따라서 다른 선수들이 나올 것이다.

-최근 우리카드 만나면 고전하던데?
1세트만 땄다. 상성이 있지만, 오늘은 다를 것이다. 마음 급하게 먹지 않으려 한다.

-5라운드임에도 치열한데?
1위도 할 수 있고 6위도 할 수 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삼성화재전 패배 이후 눈빛이 달라졌다. 오늘은 달라질 것이다.

-우리카드 징크스 이유는?
양 사이드 블로킹들이 좋고, 우리는 다소 떨어진 경우가 있다. 상대성을 봤을 때 약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카드는 항상 우리만 만나면 컨디션이 좋다.

-삼성화재전 이후 선수들에게 해준 말은 ?
4세트 잡을 수 있는 경기에서 세터 배분과 범실로 집중력이 떨어졌다. 짧은 기간임에도 집중력을 높이려 한다. 오늘 효과가 나타났으면 한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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