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서 치명적 글래머 몸매 뽐낸 前 치어리더
입력 : 2024.03.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박선주 전 치어리더가 치명적인 섹시함을 자랑했다.



박선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고,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선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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