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LG는 선발로 임찬규를, 방문팀 롯데는 이인복을 내세웠다.8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전미르가 투구를 준비하며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4.04.17 / dreamer@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후배와 길거리 싸움 중계하고 대마 피운 래퍼의 최후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잡힌 아나운서
키움, 27일 삼성전 `AOA 출신` 가수 초아 시구...최주환·이형종·김재현 팬 사인회도 진행
20대 여성 BJ 납치와 돈 뜯어낸 범인의 정체는 `매니저`
SNS에 비속어 쓰며 논란 자초한 음주운전 여배우
연극 복귀 시도하다 번복한 음주운전 여배우
성수동 근처 24억원 주택 구입한 ‘워터밤 여신’
여배우 대기실에 몰카 설치한 범인 정체에 충격
75억원 성북동 집을 공개한 유명 걸그룹 멤버
14세로 속이고 10대 청소년과 성관계 맺은 20대 여성
강남 건물 매입해 재건축 후 30억원 번 여배우
17억 원 사기 혐의로 징역 10년형 받은 가수
잘 빠진 라인과 볼륨 몸매 과시한 모델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얼짱 인플루언서 비키니
옆트임 심한 원피스 입고 꿀벅지 드러낸 여배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