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윤석영이 4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QPR은 21일 밤(한국시간) 휘시 파크에서 벌어진 여비 타운과의 2013/2014 잉글랜드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윤석영은 이 날 출전 명단에 오르지 못하며 4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8월 27일 스윈던과의 캐피털 원 컵까지 3경기를 뛰었던 윤석영은 8월 31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결장이 이어졌다.
QPR은 여빌타운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가 후반 30분 오스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QPR은 이날 승리로 6승 2무 무패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QPR은 21일 밤(한국시간) 휘시 파크에서 벌어진 여비 타운과의 2013/2014 잉글랜드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윤석영은 이 날 출전 명단에 오르지 못하며 4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8월 27일 스윈던과의 캐피털 원 컵까지 3경기를 뛰었던 윤석영은 8월 31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결장이 이어졌다.
QPR은 여빌타운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가 후반 30분 오스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QPR은 이날 승리로 6승 2무 무패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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