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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차이, 쉽지 않다" FA 서건창-KIA 확연한 온도 차, 결국 해 넘기나... 오늘(27일)부터 협상 본격 스타트

김동윤기자 2024.12.27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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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한맺힌 이대호, 김원중과 구승민 향해 쓴소리 "어깨 좀 펴고 다니게 해달라"

손찬익 2024.12.27 15:45:01

KIA, FA된 서건창 결혼까지 챙겼다... 김주찬 코치-김석환-구단 관계자 3명도 12월 웨딩마치

김동윤기자 2024.12.27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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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떠난 테스형, SNS 통해 작별 인사 "우승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

손찬익 2024.12.27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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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타격왕 등극 예상, 완전히 빗나갔네” MLB.com

손찬익 2024.12.27 14:45:01

"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김동윤기자 2024.12.27 14:05:01

[공식발표] 추신수, KBO 최초 직함으로 돌아온다!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 선임 "ML 인적 네트워크 기대"

김동윤기자 2024.12.27 1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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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로 제2의 인생 시작’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육성총괄 맡는다 “중책 맡겨준 구단에 감사해” [공식 발표]

길준영 2024.12.27 1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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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설 극구부인 했던 추신수, 결국 지도자 아닌 프런트 택했다 “현장 아닌 곳에서 역할 맡는다”

길준영 2024.12.27 1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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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 자취 감춘 롯데 슈퍼 루키, 결국 팔꿈치 수술 받았다

손찬익 2024.12.27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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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왕조' 서막인가, 우승팀이 더 세졌다…트레이드로 불펜 업그레이드→ML 거포 영입까지

이상학 2024.12.27 10:45:01

"양키스에 완벽한 김하성" 4년 719억 예상 떴다! '유틸리티 GG'의 위엄→유격·2루·3루 다 열려 있다

안호근기자 2024.12.27 0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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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귀국한 김혜성, ML 진출은 이상없나…美매체 “SEA·LAA·SD, 김혜성에 관심”

길준영 2024.12.27 0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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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1푼-26홈런-97타점’ 외인 버렸다…ML 88홈런 타자, 37% 삼진율 괜찮을까

한용섭 2024.12.27 0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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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은퇴 후 6년 걸렸다…‘은퇴→프런트’ 추신수, 감독까지 몇 년 걸릴까

한용섭 2024.12.27 06:45:01

"네일이 홍보대사였다" KIA행 망설이던 ML 88홈런 거포, 효자 외인 전화에 도장 '쾅' 찍었다

김동윤기자 2024.12.27 0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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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900만원 받고 ML 보내준 친정팀을 배신하다니…1년 만에 다른 팀으로 돌아왔다 왜?

이상학 2024.12.27 0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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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88홈런 거포로 마침표 찍은 KIA…이범호 감독에게 힘 팍팍 실어줬다 '코치진 구성도 완료'

이상학 2024.12.26 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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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어깨 건강 확인하자 작심했나, 88SV 이적생 연말에 美 유학길...2020 구위 되찾는다

이선호 2024.12.26 2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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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2067안타 272홈런’ 추신수, SSG 프런트로 제2의 인생 출발 “다양한 역할 고민, 지도자는 아니다”

길준영 2024.12.26 1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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