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 중 정체기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칼로리 걱정 없는 속세 맛 그 잡채! 당면 대신 '이것' 넣으세요?ㅣ'덜' 찌는 레시피 - 뚝불잡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1~15.2kg 왔다갔다 빠져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약간 정체기가 왔다"며 "이럴 때일수록 멈칫하지 말고 달려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천사채를 당면 식감으로 만들어 잡채를 만들었다. 이어 잡채와 불고기를 뚝배기에 올려 '뚝불잡채'를 완성했다.
홍윤화는 "이거 (먹으면) 하루 종일 배부르다"며 "난 하루 종일 포만감에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통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위해 크리스마스까지 40kg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9일에는 11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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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사진=김휘선 hwi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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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
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칼로리 걱정 없는 속세 맛 그 잡채! 당면 대신 '이것' 넣으세요?ㅣ'덜' 찌는 레시피 - 뚝불잡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1~15.2kg 왔다갔다 빠져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약간 정체기가 왔다"며 "이럴 때일수록 멈칫하지 말고 달려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천사채를 당면 식감으로 만들어 잡채를 만들었다. 이어 잡채와 불고기를 뚝배기에 올려 '뚝불잡채'를 완성했다.
홍윤화는 "이거 (먹으면) 하루 종일 배부르다"며 "난 하루 종일 포만감에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통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위해 크리스마스까지 40kg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9일에는 11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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