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보이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클럽 투어를 전 지역,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오는 6월 28~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에서 클럽 투어 '2025 PEPPERTONES CLUB TOUR'를 여는 가운데, 전 회차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
페퍼톤스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클럽 투어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밀접히 호흡해 왔다. 페퍼톤스는 그간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곡들로 관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해온 바, 이번 클럽 투어에서 꾸밀 풍성한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페퍼톤스는 그간 '21세기의 어떤 날', '행운을 빌어요', 'Ready, Get Set, Go!' 등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페퍼톤스의 클럽 투어 '2025 PEPPERTONES CLUB TOUR'는 6월 28~29일 서울에 이어 7월 5일 대구, 7월 6일 부산, 7월 19일 전주, 7월 20일 광주, 7월 26~27일 인천에서 순차 개최될 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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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테나 |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오는 6월 28~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에서 클럽 투어 '2025 PEPPERTONES CLUB TOUR'를 여는 가운데, 전 회차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
페퍼톤스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클럽 투어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밀접히 호흡해 왔다. 페퍼톤스는 그간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곡들로 관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해온 바, 이번 클럽 투어에서 꾸밀 풍성한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페퍼톤스는 그간 '21세기의 어떤 날', '행운을 빌어요', 'Ready, Get Set, Go!' 등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페퍼톤스의 클럽 투어 '2025 PEPPERTONES CLUB TOUR'는 6월 28~29일 서울에 이어 7월 5일 대구, 7월 6일 부산, 7월 19일 전주, 7월 20일 광주, 7월 26~27일 인천에서 순차 개최될 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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