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국내 최대 아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PBG)의 전속 작가 '청신'과 함께 7월까지 아트 프로젝트 'CHUNGSHIN - On the Radiance of Our Lives'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명품관, 타임월드, 광교 등 주요 점포에서 진행되며, 작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작가 사인회, 아트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미술시장이 주목한 청신 작가와 함께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아트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양화를 전공한 청신 작가는 2021년 화랑미술제와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서 전 작품이 완판되며 주목받았다. 2022년 가나포럼스페이스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도 미술품 컬렉터들의 '밤샘 텐트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는 등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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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러리아 |
이번 프로젝트는 명품관, 타임월드, 광교 등 주요 점포에서 진행되며, 작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작가 사인회, 아트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미술시장이 주목한 청신 작가와 함께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아트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양화를 전공한 청신 작가는 2021년 화랑미술제와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서 전 작품이 완판되며 주목받았다. 2022년 가나포럼스페이스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도 미술품 컬렉터들의 '밤샘 텐트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는 등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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