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동훈 기자]
배우 류경수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2025.05.21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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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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