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이 깜찍한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박보영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호수랑♥"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보영이 박진영과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박진영은 자신의 손으로 브이자 모양을 만들어 박보영의 얼굴에 대고 커플샷을 선보였다.
박진영 역시 자신의 계정에 "미지의 서울♥♥"이라며 박보영의 얼굴에 양손을 올리고 장난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에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신우 감독,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 박진영(이호수 분), 류경수(한세진 분)가 극 중 마음속에 상처와 아픔을 숨기고 미지의 오늘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가슴 뭉클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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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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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SNS |
박보영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호수랑♥"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보영이 박진영과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박진영은 자신의 손으로 브이자 모양을 만들어 박보영의 얼굴에 대고 커플샷을 선보였다.
박진영 역시 자신의 계정에 "미지의 서울♥♥"이라며 박보영의 얼굴에 양손을 올리고 장난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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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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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영 SNS |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에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신우 감독,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 박진영(이호수 분), 류경수(한세진 분)가 극 중 마음속에 상처와 아픔을 숨기고 미지의 오늘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가슴 뭉클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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