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14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분데스리가 코리언 더비가 열렸다. 이날 바이엘 레버쿠젠의 손흥민과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독일땅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레버쿠젠이 볼프스부르크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바이 아레나 전광판에는 LG전자의 광고가 등장했다. LG전자는 지난 8월부터 레버쿠젠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이날 바이 아레나 전광판에는 LG전자의 광고가 등장했다. LG전자는 지난 8월부터 레버쿠젠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