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 공격수인 이아고 아스파스(26)가 리버풀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리버풀이 올시즌 우승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팀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와 선데이 피플지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구단이 시즌 개막 이후3연속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 1994년 이후 처음이며, 그 만큼 올 시즌 초반부터 기세를 올리고 있다. 그리고 아스파스는 팀의 이러한 분위기와 함께 좋은 선수단을 갖춘 만큼 올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했다.
아스파스는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한 열망을 보여도 괜찮을 것 같다. 그만큼 우리는 올 시즌 훌륭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있다. 다니엘 스터리지와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라면 우리는 어떠한 상대 수비진도 다 공략할 수 있다” 라며 팀 내 뛰어난 공격수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그는 또한 “나는 여전히 리버풀 스타일의 축구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그러나 리버풀에서의 생활과 여기서 살아가는 경험에 만족하고 있다. 나는 그리고 언제나 빅 클럽에서 뛰는 꿈을 상상해왔었고, 리버풀은 전 세계 누구나 잘 알고있는 유명한 클럽이다” 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아고 아스파스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셀타 비고로 임대왔었던 박주영과 팀 동료 사이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인정받으며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약 770만 파운드 (약 138억원) 가량으로 전해졌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아스파스를 주로 2선에 배치하며, 그를 시즌 초반 리그 3경기에서 모두 교체출전 시켰다. 그는 17일 새벽4시 (한국시간)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을 노리고 있다..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와 선데이 피플지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구단이 시즌 개막 이후3연속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 1994년 이후 처음이며, 그 만큼 올 시즌 초반부터 기세를 올리고 있다. 그리고 아스파스는 팀의 이러한 분위기와 함께 좋은 선수단을 갖춘 만큼 올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했다.
아스파스는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한 열망을 보여도 괜찮을 것 같다. 그만큼 우리는 올 시즌 훌륭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있다. 다니엘 스터리지와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라면 우리는 어떠한 상대 수비진도 다 공략할 수 있다” 라며 팀 내 뛰어난 공격수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그는 또한 “나는 여전히 리버풀 스타일의 축구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그러나 리버풀에서의 생활과 여기서 살아가는 경험에 만족하고 있다. 나는 그리고 언제나 빅 클럽에서 뛰는 꿈을 상상해왔었고, 리버풀은 전 세계 누구나 잘 알고있는 유명한 클럽이다” 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아고 아스파스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셀타 비고로 임대왔었던 박주영과 팀 동료 사이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인정받으며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약 770만 파운드 (약 138억원) 가량으로 전해졌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아스파스를 주로 2선에 배치하며, 그를 시즌 초반 리그 3경기에서 모두 교체출전 시켰다. 그는 17일 새벽4시 (한국시간)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을 노리고 있다..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