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서울-울산전과 전북-수원전 일정이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울산전이 서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일정 관계로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또 오는 29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전북-수원전 역시 중계방송(KBS 1TV 생중계) 관계로 같은 날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울산전이 서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일정 관계로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또 오는 29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전북-수원전 역시 중계방송(KBS 1TV 생중계) 관계로 같은 날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