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리버풀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이 프리시즌서 데뷔전을 치른 리키 램버트를 칭찬했다.
리버풀은 잉글랜드 리그1(3부리그) 소속의 프레스턴 노스엔드와의 두번째 프리시즌 매치서 젊은선수들을 중심으로 값진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로저스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른 램버트를 치켜 세웠다.
로저스 감독은 “램버트는 더 좋아질 것이고, 팀 동료들과 더 친밀한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그가 열심히 뛰는 모습에 매우 기뻤으며, 그가 리버풀에 와줘서 정말 다행이다. 이번 시즌에 리버풀에 완벽히 적응하여 팀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며 램버트에 대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램버트는 2013/2014시즌 사우샘프턴서 총 37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시즌 종료와 함께 리버풀로 이적하며 화제를 모았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빠진 리버풀에서 공격의 핵심이 되야하는 램버트는 과연 로저스 감독의 칭찬처럼 리버풀에 완벽히 적응, 수아레스의 공백을 지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리버풀은 잉글랜드 리그1(3부리그) 소속의 프레스턴 노스엔드와의 두번째 프리시즌 매치서 젊은선수들을 중심으로 값진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로저스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른 램버트를 치켜 세웠다.
로저스 감독은 “램버트는 더 좋아질 것이고, 팀 동료들과 더 친밀한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그가 열심히 뛰는 모습에 매우 기뻤으며, 그가 리버풀에 와줘서 정말 다행이다. 이번 시즌에 리버풀에 완벽히 적응하여 팀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며 램버트에 대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램버트는 2013/2014시즌 사우샘프턴서 총 37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시즌 종료와 함께 리버풀로 이적하며 화제를 모았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빠진 리버풀에서 공격의 핵심이 되야하는 램버트는 과연 로저스 감독의 칭찬처럼 리버풀에 완벽히 적응, 수아레스의 공백을 지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