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g→88kg 감량' 미나 시누이, 현실은 울면서 다이어트..극한의 샐러드 먹기
입력 : 2025.05.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박수지 계정
/사진=박수지 계정
/사진=박수지 계정
/사진=박수지 계정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다이어트 현실을 공개했다.

4일 박수지는 개인 게정에 "긍정 다이어트 vs 현실"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수지는 오열하며 샐러드를 먹고 있다. 입맛에 맞지 않는 샐러드를 억지로라도 먹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박수지는 샐러드에서 치킨텐더를 발견했다. 그러자 눈물을 곧 그치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치킨텐더를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박수지는 지난해 다이어트를 시작, 150kg에서 크게 감량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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