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스타뉴스,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었던 내 가족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현정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의 단란한 모습이 있었다.

이 가운데 고현정의 아버지는 고현정과 상당히 닮은 이목구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장동윤과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사마귀'를 선보인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