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수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민이 직접 차린 두 아이의 식사가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김수민은 "이제 이만큼 차리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쯤 애들이 알아서 밥 차려 먹는 거냐"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24기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21년 돌연 퇴사했다.
이후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5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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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민 SNS |
김수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민이 직접 차린 두 아이의 식사가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김수민은 "이제 이만큼 차리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쯤 애들이 알아서 밥 차려 먹는 거냐"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24기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21년 돌연 퇴사했다.
이후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5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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