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결혼식장에서 감동의 인사를 전했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내 절친의 결혼식. 우리는 드레스 피팅을 하며 웃기도 하고 눈물을 참기도 했다"라며 "이제 그녀는 공식적으로 유부녀가 됐다. 너무 자랑스럽고,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너의 영원한 사랑을 축하한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제시카는 절친인 아이린의 손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다. 그녀는 아이린이 드레스를 피팅하고,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등 절친한 친구의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제시카는 사업가 타일러 권과 12년 째 열애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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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개인계정 |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내 절친의 결혼식. 우리는 드레스 피팅을 하며 웃기도 하고 눈물을 참기도 했다"라며 "이제 그녀는 공식적으로 유부녀가 됐다. 너무 자랑스럽고,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너의 영원한 사랑을 축하한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제시카는 절친인 아이린의 손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다. 그녀는 아이린이 드레스를 피팅하고,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등 절친한 친구의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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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개인계정 |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제시카는 사업가 타일러 권과 12년 째 열애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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