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43세 동갑내기 배우 조인성과 이동욱의 신인 시절 투샷이 새삼 소환되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뷔 초 조인성-이동욱 투샷'이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여기엔 지금으로부터 무려 25년 전, 조인성과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두 사람은 KBS 1TV 청소년 드라마 '학교3'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때 조인성과 이동욱은 세는 나이로 스무 살이었다.
이에 조인성과 이동욱은 지금과 다름 없는 훈훈한 미모에, 풋풋함까지 더한 비주얼로 '리즈' 시절을 재조명하게 했다. 연예계 대표 '꽃미남' 스타들답게 눈부신 아우라를 풍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조인성은 1998년, 이동욱은 1999년 데뷔로 25년이 훌쩍 넘도록 건재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놀라움을 안겼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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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인성, 이동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뷔 초 조인성-이동욱 투샷'이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여기엔 지금으로부터 무려 25년 전, 조인성과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두 사람은 KBS 1TV 청소년 드라마 '학교3'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때 조인성과 이동욱은 세는 나이로 스무 살이었다.
이에 조인성과 이동욱은 지금과 다름 없는 훈훈한 미모에, 풋풋함까지 더한 비주얼로 '리즈' 시절을 재조명하게 했다. 연예계 대표 '꽃미남' 스타들답게 눈부신 아우라를 풍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조인성은 1998년, 이동욱은 1999년 데뷔로 25년이 훌쩍 넘도록 건재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놀라움을 안겼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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