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일상을 전했다.
나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가운을 입고 햇살을 만끽하는가 하면, 연습실에서 춤을 연습하고 헬스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전신 타투를 선보였던 나나는 엄마의 뜻에 따라 타투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나나는 전신의 타투를 거의 싹 지운 말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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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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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
나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가운을 입고 햇살을 만끽하는가 하면, 연습실에서 춤을 연습하고 헬스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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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신 타투를 선보였던 나나는 엄마의 뜻에 따라 타투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나나는 전신의 타투를 거의 싹 지운 말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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