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부천FC1995의 승리에 앞장선 이윤의가 K리그 챌린지 주간 MVP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지난 K리그 챌린지 6라운드를 대상으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주간 MVP에는 부천에 승리를 안긴 이윤의가 됐다. 이윤의는 충주 험멜 원정경기에서 2-1 승리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연맹은 “정교한 킥과 과감한 오버래핑. 결정적인 순간에 결승골을 넣은 승리의 주역”이라는 평가와 함께 MVP를 안겨주었다.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는 유만기(고양), 김원민(안양, 이상 공격수), 공민현, 허건(이상 부천), 김은선(광주), 배기종(경찰, 이상 미드필더), 이윤의, 김종성(수원FC), 이원재(경찰), 최병도(고양)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지난 K리그 챌린지 6라운드를 대상으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주간 MVP에는 부천에 승리를 안긴 이윤의가 됐다. 이윤의는 충주 험멜 원정경기에서 2-1 승리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연맹은 “정교한 킥과 과감한 오버래핑. 결정적인 순간에 결승골을 넣은 승리의 주역”이라는 평가와 함께 MVP를 안겨주었다.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는 유만기(고양), 김원민(안양, 이상 공격수), 공민현, 허건(이상 부천), 김은선(광주), 배기종(경찰, 이상 미드필더), 이윤의, 김종성(수원FC), 이원재(경찰), 최병도(고양)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