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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정지훈기자=인천 유나이티드의 얼짱 트리오 김남일, 남준재, 김교빈이 1일 오후 수봉공원현충탑 앞 광장에서 열린 '제 23회 남구 구민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사인회를 가졌다.
김남일 선수는 팬사인회가 끝나고 미처 사인을 받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기도 하고, 퇴장하는 길에 서서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김남일 선수는“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2일 제주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남일 선수는 팬사인회가 끝나고 미처 사인을 받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기도 하고, 퇴장하는 길에 서서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김남일 선수는“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2일 제주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