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14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분데스리가 코리언 더비가 열렸다. 이날 바이엘 레버쿠젠의 손흥민과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독일땅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레버쿠젠이 볼프스부르크에 3-1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레버쿠젠의 레전드인 차범근 SBS 축구해설위원이 찾았다. 차범근 위원과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LG전자
이 경기는 레버쿠젠의 레전드인 차범근 SBS 축구해설위원이 찾았다. 차범근 위원과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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