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프랑스 대표팀의 로익 레미(27)의 리버풀 이적이 매우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공영 방송 ‘BBC’는 19일(현지시간) “리버풀이 850만 파운드(약 180억 원)에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레미의 이적 협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개인적인 계약과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황”이라 전하며 레미의 공식 이적 발표가 가까워 졌음을 알렸다.
레미의 이적은 이미 지난 17일 QPR의 해리 래드냅 감독이 영국의 ‘토크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레미는 이번 여름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 밝히며 기정 사실화 됐었다.
레미는 지난 시즌 QPR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임대, 리그 26경기 14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였다. 좋은 활약을 보인 레미에 대해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등이 관심을 나타냈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영국의 공영 방송 ‘BBC’는 19일(현지시간) “리버풀이 850만 파운드(약 180억 원)에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레미의 이적 협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개인적인 계약과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황”이라 전하며 레미의 공식 이적 발표가 가까워 졌음을 알렸다.
레미의 이적은 이미 지난 17일 QPR의 해리 래드냅 감독이 영국의 ‘토크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레미는 이번 여름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 밝히며 기정 사실화 됐었다.
레미는 지난 시즌 QPR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임대, 리그 26경기 14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였다. 좋은 활약을 보인 레미에 대해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등이 관심을 나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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