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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도 못해주겠네.... '비운의 주인공' 케인 분데스→UCL 득점왕, 그런데 또 우승 못했다

이원희기자 2024.06.02 1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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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이 면죄부?' 텐 하흐의 망언 퍼레이드..."딴 팀 가서 우승하면 된다" -> "이적 실패는 내 잘못 아냐"

이인환 2024.06.02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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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회... 'UCL 최다 우승 사령탑' 안첼로티 "또 우승, 매우 기뻐. 오늘 잠 안 잘래"

노진주 2024.06.02 15:35:01

다시 볼 수 없는 투샷, 레알 팬들도 운다... UCL 우승→크로스+모드리치 '감동 세리머니'

이원희기자 2024.06.02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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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최우수선수' 카르바할의 자신감 "레알서 6번 UCL 우승! 나 따라잡기 어렵겠지?"

노진주 2024.06.02 14: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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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지막 경기서 '최악의 실수' 저지른 후배 챙긴 로이스, '리더' 품격 보여주며 BVB 떠난다..."마무리로는 썩 괜찮은 방법"

정승우 2024.06.02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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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데굴데굴→두 팔 항의' 비니시우스, 사실은 퇴장? "무조건 다이빙이지" 무리뉴 따끔한 일침

고성환 2024.06.02 14:20:01

'호날두-베일 이어' 벨링엄, '고국서 UCL 우승' 역대 4번째 선수 됐다... 친청팀 누르고 "지금 이 순간 기억하겠다"

박재호기자 2024.06.02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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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위 목표지만 유로파 우승 가능" 손흥민 드디어 트로피? 무리뉴 통찰력 믿어볼까

강필주 2024.06.02 1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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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4연패' 김기동호 서울 vs '3G 무승' 정효볼 광주 격돌...돌아온 린가드 발끝도 주목[오!쎈 프리뷰]

고성환 2024.06.02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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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부상 복귀 후 완벽한 경기력' 결정적인 선방 3회 기록→레알 우승 이끈 GK, "어려운 한 해였다"

정승우 2024.06.02 13:15:01

173cm 단신인데 결승 헤더골→레알 카르바할 '깜짝 MOM'... 15번째 UCL 우승 이끌었다

이원희기자 2024.06.02 12: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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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의 UCL 결승 현장에서 지켜본 무리뉴 감독, "그는 이제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다" 감격

정승우 2024.06.02 1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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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게을러" '메시급 활약' 비니시우스 향한 안첼로티의 채찍, 결과로 돌아왔다

강필주 2024.06.02 1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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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 무리뉴가 '초보 감독' 테르지치에게..."자부심을 느껴라" 위로

정승우 2024.06.02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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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에 'UCL 챔피언'... '키워준' 도르트문트 누른 벨링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완벽한 시즌"

노진주 2024.06.02 10:55:01

'쐐기골+MVP' 비니시우스, 발롱도르 보인다! 레알, 도르트문트 2-0 꺾고 '통산 UCL 15번째' 우승

박재호기자 2024.06.02 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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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대신 선발 출전→UCL 우승' 하그리브스, 우승 실패한 로이스에게 "안타까운 마음뿐"

정승우 2024.06.02 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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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1세 초보 감독' 테르지치, 좌절은 없다..."우승을 위해 온 팀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정승우 2024.06.02 1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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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역전골' 전남, 김포 2-1 잡고 K리그2 선두로...성남은 '국관우 극장골'로 4연패 탈출(종합)

고성환 2024.06.02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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