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점점 남편 이규혁을 닮아가는 딸 해이의 모습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통통해지는 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의 딸 해이는 점점 더 아빠 이규혁을 닮아가는 모습. 아빠의 눈매를 닮은 딸 해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손담비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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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개인계정 |
손담비는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통통해지는 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의 딸 해이는 점점 더 아빠 이규혁을 닮아가는 모습. 아빠의 눈매를 닮은 딸 해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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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개인계정 |
또 손담비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소망을 전했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또 손담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TV CHOSUN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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