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건재한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20일 자신의 눈바디 셀카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새로운 운동복 입으니 좋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과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장윤주는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답게 키 173cm 특유의 긴 다리와 소멸 직전의 소두로 독보적인 비율을 완성해왔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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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윤주 SNS |
장윤주는 20일 자신의 눈바디 셀카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새로운 운동복 입으니 좋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과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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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윤주 SNS |
장윤주는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답게 키 173cm 특유의 긴 다리와 소멸 직전의 소두로 독보적인 비율을 완성해왔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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