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배우 이민정과 만났다.
야노시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병헌 씨의 와이프 이민정 씨를 도쿄에서 만났다. 내츄럴 하고 너무 귀여우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이민정과 함께 브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중단발의 헤어스타일하고 닮은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2023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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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야노시호 /사진=야노시호 SNS |
야노시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병헌 씨의 와이프 이민정 씨를 도쿄에서 만났다. 내츄럴 하고 너무 귀여우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이민정과 함께 브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중단발의 헤어스타일하고 닮은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2023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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