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전주] 김재호 기자= 3일 오후7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클래식 16라운드 전북현대와 성남일화의 경기가 펼쳐졌다.
돌아온 최강희 감독의 첫 경기에서 경남에게 4-0 완승을 거둔 전북과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성남의 맞대결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익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돌아온 최강희 감독의 첫 경기에서 경남에게 4-0 완승을 거둔 전북과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성남의 맞대결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익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