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27,레알 마드리드)의 아스널 이적이 확정됐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풋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케디라는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타깃이었지만, 행선지는 아스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케디라는 아스널과 이적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케디라는 아스널과 4년 계약에 성공했다. 또한 아스널에서 매년 1000만 유로(약 139억)의 연봉을 받는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케디라의 잔류를 단언했지만, 이미 케디라의 마음은 떠난다는 것이 이 매체의 소식이다.
만약 아스널이 케디라를 영입에 성공한다면 막강한 중원과 함께 측면 공격, 측면 수비까지 모두 보강하며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스쿼드를 갖추게 된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풋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케디라는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타깃이었지만, 행선지는 아스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케디라는 아스널과 이적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케디라는 아스널과 4년 계약에 성공했다. 또한 아스널에서 매년 1000만 유로(약 139억)의 연봉을 받는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케디라의 잔류를 단언했지만, 이미 케디라의 마음은 떠난다는 것이 이 매체의 소식이다.
만약 아스널이 케디라를 영입에 성공한다면 막강한 중원과 함께 측면 공격, 측면 수비까지 모두 보강하며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스쿼드를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