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아스널로 이적한 ‘칠레 특급’ 알렉시스 산체스가 미모의 여자친구와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산체스는 칠레 대표팀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서 맹활약하며 아스널로 3,500만 파운드(약 607억 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로 이적했다. 산체스는 아스널의 프리시즌 합류 전, 멕시코에서 여자친구인 라이아 그라시와 함께 휴가를 보냈다.
그라시는 이미 지난 13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I’m a gunner”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그녀의 화려한 외모와 함께 주목 받은 바 있다.
이런 미모의 여자친구와 함께 에너지를 재충전한 산체스가 아스널에서 선보일 활약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캡쳐
산체스는 칠레 대표팀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서 맹활약하며 아스널로 3,500만 파운드(약 607억 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로 이적했다. 산체스는 아스널의 프리시즌 합류 전, 멕시코에서 여자친구인 라이아 그라시와 함께 휴가를 보냈다.
그라시는 이미 지난 13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I’m a gunner”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그녀의 화려한 외모와 함께 주목 받은 바 있다.
이런 미모의 여자친구와 함께 에너지를 재충전한 산체스가 아스널에서 선보일 활약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