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결국 겨울 이적시장의 ‘핫 플레이어’로 떠오른 윌프레드 보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보니의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보니의 등번호는 14번, 그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영국의 언론에 따르면 약 추가 옵션조항 포함 약 3,000만 파운드(약 494억 원)에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2013년 여름 당시 구단 역사상 최대 금액인 1,200만 파운드(약 207억 원)의 이적료로 이적한 보니는 2014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뒤 2배가 넘는 이익을 스완지에 남기고 맨시티로 향하게 됐다.
맨시티 역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서 최고의 공격옵션을 획득하게 됐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보니의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보니의 등번호는 14번, 그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영국의 언론에 따르면 약 추가 옵션조항 포함 약 3,000만 파운드(약 494억 원)에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2013년 여름 당시 구단 역사상 최대 금액인 1,200만 파운드(약 207억 원)의 이적료로 이적한 보니는 2014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뒤 2배가 넘는 이익을 스완지에 남기고 맨시티로 향하게 됐다.
맨시티 역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서 최고의 공격옵션을 획득하게 됐다.
사진=맨체스터 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