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소탈한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혜림은 6일 자신의 SNS에 "이번 공휴일에는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 신민철 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혜림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소탈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혜림은 어린 시절을 보낸 홍콩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콩은 세계에서 집 값 1위로 알려질 만큼 집 값이 가장 비싼 도시다.
혜림의 홍콩 친정집은 대규모 정원과 수영장까지 갖춘 초고층 아파트로 시선을 모았다.
홍콩 친정집에 대해 혜림은 "IMF로 집값이 폭락했을 때 부모님이 산 집이고 지금은 집 값이 10배가 올랐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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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림 SNS |
혜림은 6일 자신의 SNS에 "이번 공휴일에는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 신민철 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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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림 SNS |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혜림은 어린 시절을 보낸 홍콩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콩은 세계에서 집 값 1위로 알려질 만큼 집 값이 가장 비싼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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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
홍콩 친정집에 대해 혜림은 "IMF로 집값이 폭락했을 때 부모님이 산 집이고 지금은 집 값이 10배가 올랐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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