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면도 중인 이상순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소탈하지만 화보 같은 두 사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살이를 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새로운 터를 마련했다. 두 사람의 새집은 단독 주택으로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순은 현재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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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사진=이효리 SNS |
이효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면도 중인 이상순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소탈하지만 화보 같은 두 사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살이를 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새로운 터를 마련했다. 두 사람의 새집은 단독 주택으로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순은 현재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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