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스타전 관람 티켓을 지참한 팬들에게 6월에 열리는 K리그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클래식(1부리그)과 챌린지(2부리그)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은 기성용과 윤석영, 구자철, 이청용 등 해외파들도 챌린지 팀의 일원으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리그 각 구단은 6월 홈경기에 한해 올스타전 티켓을 지참하는 팬들에게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FC서울은 S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30% 할인해 제공하며 수원은 E석과 N석에 한해 1인 2매까지 5000원을 할인해준다.
전북 역시 E석과 N석을 성인가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6월 K리그 홈 경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부산은 할인 혜택 대신 팬이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 금액을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블로그(blog.naver.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구단별 올스타전 티켓 지참시 할인 혜택
강원: R,D석 제외 2000원 할인
대전: E,S석 50% 할인
부산: 할인 혜택 대신 기부금 형태로 지불
서울: 30% 할인 (S석 제외)
성남: 2,000원 할인 (S석 제외)
수원: E,N석 1인 2매까지 5,000원 할인
울산: 성인, 청소년 E석 1,000원 할인
전남: 전좌석 2,000원 할인
전북: E,N석 성인 50% 할인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클래식(1부리그)과 챌린지(2부리그)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은 기성용과 윤석영, 구자철, 이청용 등 해외파들도 챌린지 팀의 일원으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리그 각 구단은 6월 홈경기에 한해 올스타전 티켓을 지참하는 팬들에게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FC서울은 S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30% 할인해 제공하며 수원은 E석과 N석에 한해 1인 2매까지 5000원을 할인해준다.
전북 역시 E석과 N석을 성인가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6월 K리그 홈 경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부산은 할인 혜택 대신 팬이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 금액을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블로그(blog.naver.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구단별 올스타전 티켓 지참시 할인 혜택
강원: R,D석 제외 2000원 할인
대전: E,S석 50% 할인
부산: 할인 혜택 대신 기부금 형태로 지불
서울: 30% 할인 (S석 제외)
성남: 2,000원 할인 (S석 제외)
수원: E,N석 1인 2매까지 5,000원 할인
울산: 성인, 청소년 E석 1,000원 할인
전남: 전좌석 2,000원 할인
전북: E,N석 성인 5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