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영종도)] 김재호 기자=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오르게 된 홍명보(44) 감독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였다.
홍명보 감독은 계약기간 2년으로 7월에 개막하는 동아시아컵을 통해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인천공항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홍명보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계약기간 2년으로 7월에 개막하는 동아시아컵을 통해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인천공항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홍명보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