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두 코리언리거 박지성(32)과 윤석영(23)이 승격을 향한 강훈련을 시작했다.
QPR은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중 최하위인 20위에 그치며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이에 2013/2014시즌은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보내게 됐다.
QPR의 이번 시즌 목표는 당연히 프리미어리그 승격이다. 이를 위해 1일부터 훈련을 시작하며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박지성과 윤석영도 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QPR은 할링턴 훈련장에서 한 첫 훈련부터 강하게 시작했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력을 키우고 그라운드에서는 러닝 및 다양한 체력 훈련으로 한 해를 보낼 체력 만들기에 들어갔다.
QPR이 강도 높은 훈련을 한데는 11일부터 프리시즌매치에 들어가고 8월 3일에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시즌 개막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빠르게 몸을 만들어야 프리시즌매치 때 부상을 방지하고 시즌도 차질 없이 보낼 수 있다.
박지성과 윤석영도 모든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박지성과 윤석영은 항상 같이 움직이며 서로의 모습을 지켜봤다. 미소를 지으며 훈련하면서도 힘든 훈련 때는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QPR은 할링턴 훈련장에서 몸 만들기를 계속한 뒤 11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엑세터 시티와 첫 번째 프리시즌매치를 하며 훈련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사진=ⓒ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
QPR은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중 최하위인 20위에 그치며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이에 2013/2014시즌은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보내게 됐다.
QPR의 이번 시즌 목표는 당연히 프리미어리그 승격이다. 이를 위해 1일부터 훈련을 시작하며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박지성과 윤석영도 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QPR은 할링턴 훈련장에서 한 첫 훈련부터 강하게 시작했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력을 키우고 그라운드에서는 러닝 및 다양한 체력 훈련으로 한 해를 보낼 체력 만들기에 들어갔다.
QPR이 강도 높은 훈련을 한데는 11일부터 프리시즌매치에 들어가고 8월 3일에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시즌 개막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빠르게 몸을 만들어야 프리시즌매치 때 부상을 방지하고 시즌도 차질 없이 보낼 수 있다.

박지성과 윤석영도 모든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박지성과 윤석영은 항상 같이 움직이며 서로의 모습을 지켜봤다. 미소를 지으며 훈련하면서도 힘든 훈련 때는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QPR은 할링턴 훈련장에서 몸 만들기를 계속한 뒤 11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엑세터 시티와 첫 번째 프리시즌매치를 하며 훈련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사진=ⓒ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