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13년 7월 1일, 런던 할링턴 훈련장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선수단이 소집되어 첫 공식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QPR의 해리 레드냅(66) 감독이 조 조단 코치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단 코치는 토트넘에서부터 레드냅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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